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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무장공비 침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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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계 댓글 0건 조회 3,662회 작성일 19-10-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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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무장공비 침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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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江陵地域武裝共匪侵透事件)은 1996년 9월 북한 상어급 잠수함이 강릉시 부근에서 좌초된 후 잠수함에 탑승한 인민무력부 정찰국 소속 특수부대원 26명이 강릉 일대로 침투한 사건이다. 이에 대한민국 육군은 49일간 소탕 작전을 벌였으며, 그 과정에서 다수의 잠수함 승조원들과 대한민국 군인, 민간인들이 사망하고 승조원 1명이 생포되었다.[1] 육군 28개 부대, 해군 1개 함대, 공군 1개 전투비행단, 수십만의 예비군,경찰병력이 참여한 이 작전은 평균 일일 전투병력 4만 2천, 연일 전투인원은 150만에 이르는 거대한 작전이였다. 하지만 군인 12명, 예비군 1명, 경찰 1명, 민간인 4명 등이 사망하였고 부상자는 27명에 달하고 민간 손실액은 2천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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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포된 간첩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은 1994년부터 간첩 활동에 잠수함을 투입하였고, 1995년 9월에는 서귀포의 간첩 침투를 지원하기도 했다.[4]


1996년 2월 초, 동해에서 한국과 미국의 합동 훈련이 실시되었다.[5] 4월 4일, 북한은 남한 내에서 시행된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불만을 표하면서, 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담화를 통해 비무장지대와 관련된 규정들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수일 간 판문점에서 무력시위를 벌였다.[6][7] 일부에서는 이를 북한의 식량난으로 인하여 북한 붕괴의 가능성과 흡수통일이 논의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북한내의 위기의식이 표출된 것으로 보고, 확전의 위험성을 예측하였다.[8]


4월 19일, 북한의 경비정 2척이 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어 기동훈련을 실시하였고,[9] 5월 17일에는 중부전선에서 무장한 북한군 7명이 비무장지대를 넘었다가 돌아갔다.[10] 5월 23일 새벽에는 북한 경비정 5척이 서해 북방 한계선을 넘었고,[11] 6월 14일에는 북한 경비정 3척이 북방 한계선을 넘었다.[12]


8월 14일에는 미군과 러시아군이 동해 북쪽 두만강 국경 부근 연안에서 합동으로 상륙과 구조 및 운송 훈련을 실시하였는데, 한반도의 유사시에 대비한 것으로 추측되었다.[13]


북한은 1996년 초부터 미군의 유해 송환과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었고, 9월 21일에는 미국의 대표가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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